[일요신문]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린 ‘유서대필 사건’의 주인공 강기훈 씨(51)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면서 검찰과 법원의 사과를 공식요구,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강기훈
![[속보]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 강기훈 씨 24년 만에 무죄 확정](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5/0514/thm200_1431566941463160.jpg)
[일요신문]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렸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이 최종 무죄로 확정됐다. 14일 대법원 2부는 강기훈 씨의 유서대필 사건에 대한 재심 상고심에서 강기훈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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