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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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역 10번 출구 추모공간 시민청으로 이전․운영
- 시, 24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 추모공간 운영 - 강남·부산·대구 등 추모 기록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으로 옮겨 영구 보존 - 23일(월) 오후 4시,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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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에 ‘묻지마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메세지가 붙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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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뒤덮은 추모 메시지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에 ‘묻지마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메세지가 가득 붙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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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놓인 추모 조화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에 ‘묻지마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조화가 놓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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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마살인 추모현장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에 ‘묻지마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메세지가 붙어있는 것을 한 여성이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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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붙여진 애도의 물결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에 ‘묻지마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쪽지가 붙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