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3건-
유영철·강호순 등 연쇄살인범도 ‘풍성 한가위’…추석 특식 보니
[일요신문] 명절을 맞아 연쇄살인범 유영철 등 범죄 수감자들도 추석 상을 제공받으며 평소보다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있다.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사진=최준필 기자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석인 이날 서울구치소에는
-
연쇄살인마 강호순 손편지, 뜻밖의 ‘홍카콜라’ 소환 왜?
[일요신문] 잊히려야 잊힐 수 없는 이름, 희대의 살인마 강호순. “형사님,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데 이유가 있습니까”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강호순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지난 7월 초다. 대한
-
[직탐] ‘확 다 까발리고 싶어도…’ 신상정보공개심의위, 누가 어떻게?
[일요신문] 경찰은 5월 17일인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만 34세 남성 허민우. 경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허민우가 저지른 범행이 잔혹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