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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감금·기부금 횡령 ‘거지목사’, 징역 8년 선고…“장애인 방치하고 호화생활 영위”
[일요신문] 병원 치료가 필요한 시설 입소자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기부금과 기초생활수급비 등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실로암 연못의 집’ 한 아무개 원장(50)이 징역 8년을
[일요신문] 병원 치료가 필요한 시설 입소자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기부금과 기초생활수급비 등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실로암 연못의 집’ 한 아무개 원장(50)이 징역 8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