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건희사랑’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 최고위원 후보 중 ‘가세연’ 김세의 대표,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등 극우 인사들이 대거 예비심사 과
![[인터뷰] ‘건희사랑’ 강신업 “국민께 양해 구하고 부속실 만들어야”](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2/0706/thm200_1657079193833853.jpg)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개설된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건희사랑이 김 여사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면서다. 사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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