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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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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폭행과 폭언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은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친형이 입주민 심 아무개 씨를 향해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입주민 심 씨가 동생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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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경비원 최 아무개 씨가 입주민에게 폭행과 폭언 등 갑질을 당했다고 호소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슴 아픈 사건이 벌어졌다. 이런 사실은 아파트 입주민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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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비원 폭행’ 입주민의 기막힌 주장 “코뼈 부러진 건 자해일 수도”](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512/thm200_1589263986473081.jpg)
[일요신문] 5월 10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파트 경비원 최 이무개 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심 아무개 씨가 “경비원이 자해해 코뼈를 부러뜨린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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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5월 10일 새벽 입주민에게 폭행·폭언·협박 등 ‘갑질’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비원 최 아무개 씨가 마지막 남긴 유서에 “억울하다&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