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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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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회삿돈 24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 12년을 확정했다.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전경. 사진=일요신문DB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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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회삿돈 246억 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계양전기 전 재무팀 직원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계양전기 본사. 사진=연합뉴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6일 횡령 및 범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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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새해 벽두부터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자기자본을 뛰어넘는 2215억 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하더니 그 여파가 다른 기업들로 거듭 확산되고 있다. 내부통제 시스템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은행업계를 거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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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재무팀 직원이 회삿돈 245억 원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한 계양전기 본사에 대해 경찰이 22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코스피 상장사인 계양전기에서 6년간 회삿돈 245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30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