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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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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했다. 총선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비례전용 정당을 띄운 셈이다. 더불어시민당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가자환경당, 평화인권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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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비례대표 공천으로 갈등을 겪는 미래한국당에 원유철 신임 대표가 3월 20일 당 대표로 추대됐다. 전날(1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마찰을 일으키며 한선교 전 대표 등 지도부가 일괄 사퇴한 지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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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미래통합당과의 비례대표 공천 갈등 끝에 대표직을 사퇴한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3월 20일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박진·박형준 전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만약 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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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3월 19일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서 저의 정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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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통합당과의 교감 없이 일방적인 공천을 한 것에 대해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17일 “(영입인사를) 완벽하게 포함시키길 원했다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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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비례대표는 이번 총선의‘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미래통합당은 자매정당이자 헌정 사상 최초의 비례대표 전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들었다. 지난 3월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