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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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융합형 녹화로 공원 소외지역 해소
- 일상 밀착형 녹화사업으로 주민 ‘녹색행복감’ 높이고자 - 공공주도 아닌 민·관 녹색 네트워크 조직이 나서 - 서계동 ‘화목(花木)한 골목길 프로젝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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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청소년 공유경제 교육
- 학교 내 공유문화 확산 위해…오는 9월까지 진행 - 지역 내 중.고교생 1,500명 대상 - 공유경제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공유기업 사례까지 소개 - 진로선택에 있어 보다 다채로운 선택지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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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유정원 프로젝트 개시
- 놀고 있는 사유지를 찾아내 ‘공유지화’ - 교회 사유지(569.9㎡) 무상 개방키로 - 공유정원 조성 마을가드너 모임이 주도 - 토지매입비 24억 원 예산 절감 [서울=일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