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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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공저자로 미성년 자녀 이름 올린 대학교수들 무더기 적발
[일요신문] 주요 대학에서 고교생 신분으로 연구에 제대로 기여하지 않은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올린 대학교수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도 아들을 부정하게 공저자로 올린 논문이 아들의 강원대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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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연구자 자녀 공저자 등재 논문 논란...“서울대가 가장 많았다”
[일요신문] 대학 교수, 연구자들이 자신의 논문에 자녀를 공저자로 등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전수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5월 13일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