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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다시 찾은 구의역 승강장 ‘9-4’...“열아홉 김 군, 너의 잘못이 아니야”
[일요신문] 2016년 5월 28일 오후 5시 57분. 2호선 구의역의 강변역 방면 승강장 ‘9-4’. 이곳에서 고장 난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던 김 아무개 군이 들어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일요신문] 2016년 5월 28일 오후 5시 57분. 2호선 구의역의 강변역 방면 승강장 ‘9-4’. 이곳에서 고장 난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던 김 아무개 군이 들어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