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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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통과를 위한 기자회견
[일요신문]순직한 강한얼 소방관의 언니 강화현 씨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종언 변호사, 고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 강화현 씨,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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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통과 촉구 “우리 버린 친모, 자격없다.”
[일요신문]고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종언 변호사, 구호인 씨, 순직한 강한얼 소방관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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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입법 촉구
[일요신문]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일명 구하라법인 ‘민법 일부개정법률안’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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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친오빠 “폐기된 ‘구하라법’ 21대 국회에선 통과되길”
[일요신문]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부모는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됐다. 이와 관련해 고 구하라 씨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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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앞둔 ‘구하라법’, 21대 국회 통과 촉구
[일요신문]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마친 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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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진 촉구하는 ‘구하라법’
[일요신문]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1대 국회에 재추진을 촉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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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법’ 살리자!
[일요신문]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