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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바세’ 신인규 대표 “비대위는 위법…쿠데타 합법화 열어주는 꼴”
[일요신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윤핵관의 싸움이 2030 청년당원 간 갈등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 청년당원들을 주축으로 하는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는 이 전 대표의 우군으로 꼽힌다. 국바세는 8월
[일요신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윤핵관의 싸움이 2030 청년당원 간 갈등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 청년당원들을 주축으로 하는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는 이 전 대표의 우군으로 꼽힌다. 국바세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