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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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아들 잃은 부모들 “군에선 ‘죽음’에도 차별이...그게 화가 나죠”
- 2011년 4월 훈련소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떠난 아들...2016년 1월 ‘함께’ 조직한 공복순 씨 - 공 씨 “센터는 눈치 보지 않고 아들 얘기를 하고 싶은 장소...우린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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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피해 치유 센터 ‘함께’ 발족식…당사자와 가족 아픔 치유할 것
[일요신문] 군 복무 중 사망 등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센터 ‘함께’가 설립돼 16일 서대문 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군 피해 치유 센터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