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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기초생활수급자 권계란 할머니 ‘덜 먹고 아낀 돈’ 2년째 기부
[일요신문] “적은 돈이지만 내가 조금 덜 입고 덜 먹고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그리 편하고 좋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지난 12월 8일(화) 종로구 교남동주
[일요신문] “적은 돈이지만 내가 조금 덜 입고 덜 먹고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그리 편하고 좋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지난 12월 8일(화) 종로구 교남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