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건
검색어 : #권세도
  • 이름 새긴 기념품 뿌린 전 경찰서장 정직 2개월 징계

    [일요신문]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을 관내에 뿌린 권세도 전 경기도 광명경찰서장(56)이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권세도 총경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

    사회 | 온라인 기사 (2015.07.03 17:10)
1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증시이슈 진단 안갯속 정세에 후진하는 장세

아트 스펙트럼 국내외 미술시장 침체에도 희망을 본 한 해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700호

발행일 : 2024년 12월 18일

제1699호

발행일 : 2024년 12월 11일

제1698호

발행일 : 2024년 12월 4일

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

제1695호

발행일 : 2024년 11월 13일

제1694호

발행일 : 2024년 11월 6일

제1693호

발행일 : 2024년 10월 30일

제1692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3일

제1691호

발행일 : 2024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