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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새긴 기념품 뿌린 전 경찰서장 정직 2개월 징계
[일요신문]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을 관내에 뿌린 권세도 전 경기도 광명경찰서장(56)이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권세도 총경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
[일요신문]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을 관내에 뿌린 권세도 전 경기도 광명경찰서장(56)이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권세도 총경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