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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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부장판사 “추미애 검찰 인사 헌법정신 정면배치”
[일요신문] 현직 부장판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는 헌법정신에 배치된다며 공개 비판했다. 김동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롭게 임명된 추미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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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무죄 판결, 법치주의 죽었다 비판” 김동진 부장판사, 징계위서 정직 2개월 ‘중징계’
[일요신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무죄 판결을 공개 비판한 김동진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45·사법연수원 25기)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법관징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