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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발언’ 김성회 자진사퇴…대통령 비서진 첫 낙마, “대한민국을 망치는 제1주범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일요신문]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 ‘위안부 ‘화대’ 등의 혐오 발언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5월 14일 “대한민국을 망치는 제1주범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고 말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