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건-
‘트렁크 시신’ 김일곤 첫 공판서 “살생부 명단 조사해 달라”
[일요신문] 세간을 떠들썩 하게 했던 ‘트렁크 시신’ 사건의 피고인 김일곤(48)이 검거 당시 발견된 일명 ‘살생부’ 명단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30
-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직전 동물병원서 “개 안락사 약 달라” 난동
[일요신문]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