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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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하이라이트만 남아
[일요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월 초 청와대 압수수색에 이어 朴대통령 대면조사 함께 강행한다. 청와대 압수수색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박-최 게이트 수사의 최대 하이라이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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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 없었다”···박근혜 vs 최순실 “네 탓(?)” 국정농단 책임공방 확전되나
최순실 “미르-K스포츠재단 朴대통령 아이디어···정유라가 더 심란” “나는 노트북 썼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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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인맥풀’ 의혹…이대 여성최고지도자과정 ‘알프스’ 해부
[일요신문] 최경희 전 이화여대(이대) 총장이 이대 여성최고지도자 과정 알프스(ALPS: Advanced Leadership Program Society)를 통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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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우병우 장모 김장자 골프장 직원 녹취록 공개 “최순실 버선발로 맞이해”
[일요신문]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 소유의 골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증언 녹취록을 공개했다. 22일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5차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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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최순실·우병우 등 불출석 증인에 동행명령장 발부…“오후 2시까지 출석”
[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7일 2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최순실, 우병우 등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본격적인 청문회에 앞서 동행명령장 발부의 건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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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조사] 우병우 거소확인 동행명령 실시···우병우 장모 집에 거취 제보에 따른 국조특위 긴급 조치
“우병우를 잡아라” [일요신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거소 확인을 위한 동행명령이 조치된다. 국회는 6일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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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최순실-우병우 장모와 업무 중 마사지샵 출입 의혹에 “절대 아니다” 강력 부인
[일요신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 재직 시절 업무 시간에 최순실 씨 등과 마사지샵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