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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국으로 사분오열” 김찬영 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일요신문] 김찬영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37). 나이는 어린 편이지만 정치판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내년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면 벌써 세 번째다. 2012년 19대 총선 때 30세 나이로 고향인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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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새누리 뿐만 아니라 지지 정당 없다…좌우 이분법은 희극”
[일요신문] 가수 김장훈이 20대 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여권 지지로 비춰지는 가운데 직접 지지 정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장훈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