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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여고생들’ 돈 뜯어내려 담뱃불과 끓인 물로 장애인 감금학대…장기매매 계획까지
[일요신문] 여고생을 포함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모텔로 유인, 폭행을 하고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요신문] 여고생을 포함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모텔로 유인, 폭행을 하고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