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23건-
이산가족 상봉 ‘부둥켜 안은 자매’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할머니와 북측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만나 포옹하고 있
-
이산가족 상봉, 보고싶었던 형제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김인영(목원희, 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 (85) 할아버지가 만
-
‘꿈만 같은 순간’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조혜도(86)씨와 조도재(75)씨가 누나 조순도(89) (북한 배지)삼남매가 상봉하고 있다. 2018.8
-
아들 품에 안긴 어머니
[일요신문]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금섬(92) 할머니와 아들 리상철(71)씨가 부둥켜 안고 있다. 2018.8.20 사진공동취재단
-
이산가족 상봉, 다시 만난 모녀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상봉단 한신자(99)할머니가(녹색) 딸 김경실(72), 김경영(71)씨와 상봉하고 있다. 2018.
-
“68년 만입니다” 남북 이산가족 금강산 도착...상봉 현장인 금강산호텔 울음바다
[일요신문] 남북 이산가족이 금강산에 도착해 감격의 상봉의 순간을 가졌다. 그들의 재회에 걸린 시간만 68년, 상봉 현장은 울음바다 자체였다. 금강산에 도착한 남북 이산가족이 20일 오후 3시 금강산호텔
-
이산가족 상봉 ‘어머니 손 꼭 잡고’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금석 씨의 아들 한송일 씨가 엄마의 손을 꼭잡고 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짧은 만남 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이 끝나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한원자 씨를 동생 한창길 씨 안아주며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상봉 기쁨에 어깨춤이 ‘덩실’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 중 박정서 할아버지의 동생 박경림 씨가 춤을 추며상봉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이산가족 상봉장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가족이 북측가족에게 스마트워치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
북측 가족에게 전달할 유품
[일요신문]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전 북한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남측 이승국(96) 씨와 딸 이충옥(61) 씨가 개별상봉때 북측 처남댁에 전달할 이승국 씨 부인 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남측 가족들에게 줄 선물
[일요신문] ‘제20차 이산가족상봉’ 2회차 상봉 둘째날인 25일 금강산에서 북측 이산가족들이 개별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