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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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미라’ 사건 부인, 남편 시신 두고 급여와 퇴직금 챙겨 충격
[일요신문] 남편의 시신을 7년 동안 집에 보관해 논란이 일었던 ‘방배동 미라’ 사건과 관련, 부인 조 아무개 씨(여·47)가 남편이 숨진 뒤에도 급여와 퇴직금을 받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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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男 시신 백골화 상태로 자택 발견…아내 “무서워서 친구 집에 머물렀다”
[일요신문] 60대 남성이 숨진 지 5개월 만에 자택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남성은 이미 백골화가 진행 중인 상태였다. 27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