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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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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안전에 관한 업무는 서울시 직영 및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 - 노동자와 시민, 다양한 이해 당사자간 안전논의의 장 마련 시급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미경 의원(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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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화), <서울시 일자리. 노동조건개선 토론회> 개최, 시민누구나 참여가능 - 외주화의 문제점과 서울시 좋은 일자리방안에 대해 전문가, 시민 참여 토론 - 공공부문 외주화 문제점을 짚어보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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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권리보호관’ 신설해 상담~소송대리까지 최종 권리구제 원스톱 지원 - 전국 최초 시 민간위탁기관 1,480명에게 7월부터 생활임금 지급 보장 - 7,300명 비정규직 정규직화 연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