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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금지 명령 어긴 준코 노래방…·1심서 벌금 300만 원 선고
[일요신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하다가 적발된 ‘준코 노래방’ 대표와 회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일요신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하다가 적발된 ‘준코 노래방’ 대표와 회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