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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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귀순’ 엘리트 탈북자의 몰락
[일요신문]지난 2008년 이른바 ‘노크 귀순’으로 군 관계자들의 줄 징계를 불러왔던 이 아무개 씨(35)가 살인미수범 혐의로 항소심 법정에 섰다. 귀순 후 북한군 장교 출신 이력으로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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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북한군 병사 귀순한 이유는?…“상습 구타 때문에 불만”
[일요신문] 북한군 병사가 귀순한 계기는 ‘상습 구타’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육군에 따르면 한 북한군 병사가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우리 군 소초(GP)를 통해 귀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