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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우즈베키스탄 뇌성마비 어린이에게 제2의 삶 제공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뇌성마비로 인한 장애로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를 한국으로 초청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재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사가 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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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뇌성마비 아들과 아름다운 동행
[일요신문]뇌성마비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자신은 그 뒤에서 휠체어를 밀며 보스턴 마라톤대회 풀코스와 하와이 철인3종경기를 완주한 철인 딕 호이트. 몸은 불편하지만 세상그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