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북한이 대남전단과 오물을 담은 풍선을 남쪽으로 띄워 보내는, 신개념 도발을 감행했다. 이 오물 풍선은 속칭 ‘똥 삐라’로도 불리고 있다. 이번 도발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건 북한 측 지뢰 매설이다. 최근
[일요신문] 우리 군이 북한이 남쪽으로 향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풍선을 100개 이상 발견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전경. 사진=국회사진취재단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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