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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와 정시를 통합해 학교 교육 정상화
국가교육위원회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위원 6인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전면 수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1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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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전면 수정
국가교육위원회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위원 6인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전면 수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13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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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지자’ 입시에 안절부절…중2 위한 ‘2028 대입 개편안’ 해부
[일요신문]갑작스런‘킬러문항 배제’지침으로 홍역을 치렀던 교육부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10월10일 교육부는 내신5등급제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선택과목 폐지 등을 골자로 한‘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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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 주요 대학 정시 40% 확대, 자소서·추천서 폐지”
[일요신문] 교육부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입 정시 비중 상향”을 언급한 지 38일 만이다. 지난해 국가교육회의 공론화를 거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