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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한반도 탑승객 대우조차 못 받던 부끄러운 일 이제 없을 것”
[일요신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대한민국이 이제 국제사회에서 종속적인 '룰 테이커'가 아니라 자주적인 '룰 메이커'로 우뚝 서는 결실을 얻었다"고
[일요신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대한민국이 이제 국제사회에서 종속적인 '룰 테이커'가 아니라 자주적인 '룰 메이커'로 우뚝 서는 결실을 얻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