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8건-
[22대 총선 대진표] ⑧대구·경북…링 위에 오른 친박계 부활하나
[일요신문] TK(대구·경북) 국회의원 25명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국민의힘은 ‘공천=당선’이라는 공식 아래 이번 총선에서도 석권을 노린다. 변수는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친박계 인사들이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
[22대 총선 대진표] ⑦호남…민주당 아성 현역 대폭 물갈이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텃밭 호남(광주·전남·전북) 대진표가 완성됐다. 호남 28개 의석 중 26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은 이번 공천에서 대거 현역들을 물갈이했다. 국민의힘은 16년 만에 호남 전 지역구에 후보를
-
[22대 총선 대진표] ⑥강원·제주…집토끼 단속 먼저! 텃밭을 지켜라
[일요신문] 강원과 제주는 각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서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강원은 ‘제2의 보수 텃밭’으로 불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 정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했다. 반면 제주는 ‘보수의 무덤’으로 불린다.
-
[22대 총선 대진표] ⑤충청…안갯속 ‘금강벨트’ 뚜껑 열기 전엔 모른다
[일요신문] 스윙보터(부동층 유권자) 바로미터로 불리는 ‘금강 벨트’는 판세를 가늠하기 쉽지 않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28석 중 20석을 차지했지만, 11곳이 5%포인트(p
-
[22대 총선 대진표] ④부산·울산·경남…‘낙동강벨트’ 단디 잡아라!
[일요신문]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PK) 대진표가 거의 완성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선 PK 보수층 지지자들이 총선을 앞두고 결집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중진 의원들을 ‘낙동강 벨트’ 선봉장으
-
[22대 총선 대진표] ③인천…미니대선 ‘명룡대전’ 관전포인트
[일요신문] 인천광역시는 민심 풍향계로 꼽힌다. 그동안 인천 선거 결과가 전국 판세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명룡대전’이 성사되면서 22대 총
-
[22대 총선 대진표] ②서울…‘정치 1번지’ 종로 3파전 후끈
[일요신문] 서울은 총선 결과를 좌우하는 지역구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열의 우세였지만 이번 총선을 앞두고 표심이 요동치면서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상태다. 3월 5일 기준 서울 지역구 48개 중 34곳 대진표가 확정
-
[22대 총선 대진표] ①경기…개혁신당 ‘반도체벨트’ 공략 통할까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의 공천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우세로 점쳐졌던 총선 판세는 시계 제로 상태다. 공천 내홍으로 민주당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 추세를 보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