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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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홍가혜에 모욕 댓글 단 누리꾼, 법원 “선고유예”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홍가혜 씨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달았던 누리꾼에게 법원이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울산지법은 모욕죄로 기소된 A 씨에 대해 형의 선고를 유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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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댓글 네티즌, “벌금 많다” 정식재판 청구
[일요신문] 2012년 경기도 여주의 4살 여아 성폭행 사건과 전남 나주 7살 여아 성폭행 사건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 음란물로 규정돼 약식기소로 벌금형을 받은 네티즌들이 정식 재판을 신청했다. 대학생 정 아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