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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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하는 ‘노원 세 모녀’ 살해 용의자 김태현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김씨는 마스크 를 벗고 얼굴 공개후,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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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세 모녀’ 살해 용의자 김태현 얼굴 공개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이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04.09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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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은 ‘노원 세 모녀’ 살해 용의자 김태현
9일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이 검찰로 송치에 앞서 무릎을 꿇고 있다. 2021.04.09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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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체 주요부위 훼손한 60대 아내 구속
[일요신문]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신체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60대 여성이 구속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남편의 신체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A 씨를 3일 구속했다. 서울북부지법 정수경 영장전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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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때문에’ 잠든 남편 성기·손목 훼손한 아내 체포
[일요신문] 60대 아내가 남편의 신체 일부를 절단하고 자진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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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실 숨기고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50대 교수…경찰 수사 중
[일요신문]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결혼 사실을 숨기고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서울 모 대학으로부터 A 교수(50)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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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생 22명, 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5년 만에 드러난 그날의 진실
[일요신문] 또 한 번 끔찍한 사건이 불거졌다. 무려 22명이나 되는 남자 고등학생들이 2명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것. 미성년자 집단 성폭행이라는 점 때문에 이 사건은 ‘제2의 밀양 사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