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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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펜션 남녀 4명 동반 자살기도…연탄불 피운 방에서 숨진 채 발견
[일요신문] 20·30대 남녀 5명이 전남 광양의 한 펜션 연탄불이 피워진 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 중 4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3일 오전 8시 15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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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 안고 한강 뛰어든 20대 엄마, 혼자 물 밖으로 나와
[일요신문] 세살배기 아들과 한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다가 혼자 빠져나온 20대 엄마에 대해 경찰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동포 김 아무개 씨(28)는 지난 13일 새벽 12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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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요구에 “같이 죽자” 자살 요구, 도망가자 알몸사진 유포 협박까지
[일요신문]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에게 자살을 요구해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오선희 부장판사)는 지난 9월 여자친구 A 씨의 이별통보에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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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3명 한 방에서 숨진채 발견
[일요신문] 대구의 한 빌라에서 남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40분 경 대구 북구 복현동에 위치한 A씨(27)의 집에서 A씨와 B(21)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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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걱정” 발달장애 아들과 동반자살한 30대 부부
[일요신문] 30대 부부가 자폐증 아들과 함께 동반자살 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13일 오전 10시 10분께 광주시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4층 방안에서 기 아무개 씨(36)와 아내 장 아무개 씨(34),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