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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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전 회장, 동남아 법인 횡령·뇌물 혐의 부인
[일요신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락앤락 창업자 김준일 전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뇌물 수수자가 특정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김준일 락앤락 전 회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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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일요신문] 락앤락이 오는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23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2023 암비엔트' 락앤락 부스. 사진=락앤락 제공암비엔테에는 매년 160개국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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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보통주 1주당 1653원 배당…총 829.8억 규모
[일요신문] 락앤락이 총 830억 원에 육박하는 배당을 진행한다.락앤락 CI. 사진=락앤락락앤락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3분기(7~9월) 보통주 1주당 1653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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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동해∙울진 산불 피해 지역에 4억 80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일요신문] 락앤락이 강원 동해, 경북 울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4억 8000만 원 상당의 주방∙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락앤락이 강원 동해, 경북 울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4억 8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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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액락,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개 부문 1위 수성
[일요신문] (주)락앤락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19년, 주방용품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락앤락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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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체에 판촉행사 비용 떠넘긴 홈플러스 과징금 4억 6800만 원
[일요신문] 홈플러스가 사전에 약정하지 않은 할인 판매촉진 행사 비용을 납품업체에 떠넘겨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홈플러스에 대해 시정명령과 4억 6800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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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락형 잠금해제’ 손승락 은퇴 풀스토리 전격 공개
[일요신문] ‘KBO 최고의 마무리투수’ 영원한 락(Lock)형 손승락. 이제는 말할 준비가 된 걸까, 굳게 닫힌 그의 입이 잠금해제됐다. 지난 2월 선수 은퇴를 발표해 야구 팬들에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