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맹견 로트와일러에 입마개를 씌우지 않아 지나가던 소형견을 물어 죽이게 한 견주가 6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사진=일요신문DB2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정금영 판사는 동물보호법위반
![[스토리뉴스] ‘상근이 아빠’ 이웅종 교수가 전하는 당신이 몰랐던 맹견이야기](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7/0928/thm200_1506586466798215.jpg)
[일요신문] 오후 10시 20분경 부부는 함께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갑자기 목줄을 하지 않은 개 4마리가 부부를 향해 맹렬히 달려들었습니다. 남편은 엉덩이 몇 군데에 큰 이빨 자국이 났고 아내의 오른팔 살점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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