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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 정직 1개월
[일요신문]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해 학교 측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류 교수는 이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이다.
[일요신문]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해 학교 측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류 교수는 이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