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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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개성 판문역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18.12.26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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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요.’ 악수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마치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18.12.26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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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18.12.26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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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목구멍 발언은 약과? 역대 남북회담 비하인드 살펴보니
[일요신문] 남북정상회담 당시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우리 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면박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또 리선권 위원장은 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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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발언 후폭풍
[일요신문]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우리 측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며 면박을 줬던 사실이 알려져 후폭풍이 거세다. 이는 방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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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조명균-북측 리선권, 13일 남북고위급회담 수석대표 등 명단 확정
[일요신문] 오는 13일 남북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 대표단 명단을 확정됐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측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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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위한 고위급 회담 개최 합의···29일 판문점서
[일요신문] 남북 고위급 회담이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다. 한국 정부가 22일 다음달 남북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제안한 것으로 북한이 단 이틀 만에 동의했다. 24일 정부 관계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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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출경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27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2018.02.27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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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비공개 회의 시작...성과에 대한 기대감 고조
[일요신문] 남북 고위급 회담 대표단이 9일 오전 비공개로 시작했다. 이에 앞서 회담 전 모두 발언 자리를 가진 두 회담 단장들은 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