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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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포기한 작품 망설임 없이 선택해 ‘인생작’ 만든 수지
[일요신문] 배우 수지가 10년 만에 자신의 ‘인생작’을 다시 만들고 있다. 드라마에 출연할 때마다 지겹게 따라다녔던 연기력 논란이나, 흡사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어색한 얼굴을 보여준 영화에서의 모습과 전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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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등장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미모 ‘천의 얼굴’
[일요신문] 배우 홍수아가 또 한 번 ‘천의 얼굴’을 입증했다. 2일 홍수아는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리플리 증후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