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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에도 칸 뒤흔들었다…나홍진의 '호프'가 남긴 묘한 기대감
호평과 혹평 사이 화제성 커져…CG 보완·국내 관객 반응이 흥행 최대 변수
[일요신문] 트로피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작품이 남긴 파장은 뚜렷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는 외계 생명체와 맞서는 SF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낯선 얼굴을 꺼내 들어 현지 평단의 반응을 둘로 갈랐다. 숨 돌릴 틈 없는 액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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