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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네퍼 주한 미 부대사 계명대 특강…1500여권 도서 추가 기증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한국과 미국은 멀리 떨어져 있으나 이웃 나라라고 생각한다” 마크 네퍼(Marc Knapper) 주한미국 부(副) 대사가 계명대 특강에서 이처럼 말했다.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한국과 미국은 멀리 떨어져 있으나 이웃 나라라고 생각한다” 마크 네퍼(Marc Knapper) 주한미국 부(副) 대사가 계명대 특강에서 이처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