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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록 목사·만민교회 피해자들에게 12억 원 배상하라
[일요신문]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실형을 확정받은 만민중앙성결교회(만민교회) 이재록 목사와 교회 신도들이 피해자들에게 12억 원 상당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광영 부장
[일요신문]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실형을 확정받은 만민중앙성결교회(만민교회) 이재록 목사와 교회 신도들이 피해자들에게 12억 원 상당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광영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