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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신도 성폭행 15년형’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수감 중 헌금 횡령 혐의 피소 내막

  [일요신문] 만민중앙성결교회(만민중앙교회)가 이재록 목사 의사에 따라 교회 재산을 임의로 처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만민중앙교회는 교회 부지를 임의로 매각·매입하며 신축사업을 추진했을

  사회 | [제1386호] (2018.11.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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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 1심 징역 15년

  [일요신문] 자신의 교회를 다니는 여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문성 부장판사)는 11월 22일 이 목사에게

  사회 | 온라인 기사 (2018.11.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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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두 번째 출석 뒤 귀가...‘여신도 상습 성폭행 의혹’ 또 혐의 부인

  [일요신문]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75)가 두 번의 경찰 출석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번에도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목사는 28일 오전 9시40분경 서울

  사회 | 온라인 기사 (2018.04.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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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경찰 소환

  [일요신문] 오랜 기간 여러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경찰에 26일 소환됐다. 이 목사는 이날 아침 8시 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사회 | 온라인 기사 (2018.04.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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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출국 금지’ 조치까지

  [일요신문]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서울의 대형 교회 담임 목사가 여러 명의 신도들을 성폭행

  사회 | 온라인 기사 (2018.04.1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