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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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 신고한 ‘대구 메르스 공무원’ 결국 해임…공무원연금은?
[일요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사실을 감춰오다 늦장 신고한 대구 남구 주민센터 공무원이 결국 해임됐다. 대구시는 지난 30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구 남구청 공무원 A 씨에 중징계인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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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르스 공무원’ 중징계 방침…현재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장애 치료 중
[일요신문] 대구시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공무원’에 중징계가 내려질 방침이다. 대구 남구청은 7일 지역 첫 메르스 확진자인 대명3동 주민센터 공무원 김 아무개 씨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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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공무원, 관광버스 타고 700명과 선암사 다녀가
[일요신문] 대구시 메르스 첫 번째 확진자가 순천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순천시 메르스 대책본부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순천시 메르스 대책본부는 대구시 첫 확진 환자로 알려진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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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공무원’ 보건당국에 삼성서울병원 방문사실 숨겨…“통제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일요신문] 대구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던 사실을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명3동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