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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깜짝 변신한 `욕쟁이 할머니` 정의만 씨..,인생 2막 `활짝`
[서울=일요신문]주성남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정의만(92)’씨. 그는 맛집으로 잘 알려진 `욕쟁이 할머니집`의 대표이자 서예와 회화 부문에서 맹활약 중인 홍승표 화백
[서울=일요신문]주성남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정의만(92)’씨. 그는 맛집으로 잘 알려진 `욕쟁이 할머니집`의 대표이자 서예와 회화 부문에서 맹활약 중인 홍승표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