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5건-
“설악산보다 낫다”는 서울 신정산 무장애둘레길 산책해보니
[일요신문]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정산 둘레길이 무장애길을 더 연장해 새로 개통됐다. 기존에 1km 남짓이었던 무장애길을 2016년부터 7년에 걸쳐 조금씩 이은 것으로 총 2.7km이며 무장애데크길 2.4km,
-
무릎 떨리고 허리 아파도 OK, 무장애 산책 ‘안산 자락길’ 강추
[일요신문] 서울에는 ‘자락길’이 있다. 산자락의 자락을 뜻하는 자락길은 경치가 아름다우면서도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주택가 인근에 조성한 걷기 좋은 길이다. 2012년부터 서울시가 안산과 관악
-
인천 부평구, 장수산 무장애 숲길 걷기 체험행사 개최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일 장수산 무장애 숲길에서 은광원, 성촌의 집 등 장애인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시설 담당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squ
-
동대문구, 배봉산 무장애숲길 3단계 공사 시행
- 10월~12월 0.6km 구간 순환형 숲길 공사…보행 약자도 함께 걷는다 - 2016년 상반기 2단계 사업 완료, 2017년~2018년 4·5단계 추진 예정 [서울=일요신문] 김정
-
노원구, 12일 수락산 자락길 준공식 개최
- 목재 데크로드 설치, 무장애 숲길 조성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도 숲 혜택을 눌릴 수 있도록 ‘수락산 자락길&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