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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도 무전공 학과도 불확실” 오락가락 입시정책에 수험생 혼란 가중
[일요신문] 서울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는 “올해 수능 보는 애들이 가장 불쌍하다. 의대 정원도, 무전공 학과도 확대된다는 말만 있지 다 불확실한 상태다. 이대로라면 제대로 된 비교군도 없이 입시하게 될 판”이
[일요신문] 서울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는 “올해 수능 보는 애들이 가장 불쌍하다. 의대 정원도, 무전공 학과도 확대된다는 말만 있지 다 불확실한 상태다. 이대로라면 제대로 된 비교군도 없이 입시하게 될 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