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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정준영 이은 ‘범죄 계보’ 오르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충격파
[일요신문] 지난 8월 성범죄에 연루돼 ‘방출’됐던 NCT의 전 멤버 태일(30‧본명 문태일)의 혐의가 ‘특수준강간’으로 확인되면서 국내외 K-팝 팬덤에 큰 충격을 안겼다. 국내파 인기 현역 아이돌이 이 같은 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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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소→팬미팅 참석→손절’ NCT 태일의 타임라인
[일요신문] 보이그룹 NCT의 멤버 태일(30·본명 문태일)이 성범죄 혐의로 피소되면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그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 탈퇴가 먼저 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