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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미라시신
  • 이 아들은 왜 어머니를 보내주지 않는 것일까
    이 아들은 왜 어머니를 보내주지 않는 것일까

    [일요신문] 한강변에 위치한 한남동 고급 아파트에서 반미라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아들은 ‘장례 절차의 일부’라며 6개월 동안 모친의 시신을 집 안에 유기했다. 과거에도 집에서 장례를 치르는

    사회 | [제1248호] (2016.04.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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